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드스카이 제로 (문단 편집) === 드렉실러 기관 떡밥 === 일단 코우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SAS로 올 리가 없다는 점을 보면, SAS에도 드렉실러 기관의 영향력이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실제로 [[시즈노 사쿠라]] 루트와 [[프란체스카 굿맨]] 루트 배드엔딩에서 어셈블러를 이용한 수소폭탄이 폭발하는 배드 엔딩이 존재하며, 사쿠라 루트에서 [[처치 22]]가 발드 시스템을 이용해 만들려고 하는 나노머신에 대해 [[클라리체(발드 스카이 제로)|클라리체]]가 정체를 알지 못해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아마 이 어셈블러가 아닌가 싶다. 마치 본편의 도미니온을 연상케 하는 처치 22의 행적을 생각할 때 무엇인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단, 처치 22의 나노머신 살포가 갑자기 AI의 개입에 의해 저지되는 장면은 의문. AI가 '특정 세력'의 편을 들어준다던지 '???에 의해 거부'같은 내용을 보아하면 본편의 에이젼트가 벌인 일 같은데, 워낙에나 뜬끔없는 장면이다.[* 가능성이라면, 언급했다시피 이 나노머신은 어셈블러를 사용해 수소폭탄을 만드는 거스로 추정된다. 게다가 현재 코우는 다이브 중이라 폭탄이 터지면 EMP로 끔살. '코우가 어셈블러에 의해 죽는다'는 특정 상황에 대해서만 발동해 저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이 게임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아할 때 그냥 제작진의 설정파괴일 가능성이 더 높지만.] 게다가 에이젼트는 일본 쪽 AI인 '마더'를 사용해 개입할 터인데 G.T.ICE로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SAS에 대한 상황 파악 및 개입이 가능한지도 의문. 에이젼트와 AI가 평행세계 간에도 개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모순]]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다.[* G.T.ICE는 뚫을 수 없는 방패, AI의 평행세계 간섭은 막을 수 없는 창으로 비유 가능] 코우들이 쫒던 드렉슬러 연구원들은 고위 연구원들이 아니었고 그마저도 이미 정보를 추출당해 사망한 상태. 결과만 보면 허탕친 셈이 된다. 연구원들의 뇌에서 추출된 정보로 만들어진 것은 환경재생을 위해 다양한 물질로 변화가 가능한 어셈블러의 기능을 핵 관련 물질로 제한시키는 대신, 위성병기 궁그닐의 전력 사격을 버티고 증식할 수 있도록 내성을 극대화시킨 나노머신 3F 수소폭탄 묠니르. 처치 22의 목적, 정확하게는 회장인 레이몬드의 목적은 단순히 개인의 사정때문에 SAS 전역을 날려버리려는 것일 뿐 도미니온과는 관계가 없으며 AI의 개입에 의한 저지 또한 수소폭탄에 의해 SAS가 괴멸되면 WALRUS를 비롯한 흑막의 목적이 수행 불가능하기에 블랙독 신드롬에서 언급되었던 AI 마리아를 통해 급하게 차단시키는 것이지 스카이 본편의 에이전트와는 관계가 없다. [[분류:BALDR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